공지사항

전기열 선생 정년 퇴임


6년여의 세월을 오빠처럼, 형처럼, 친구처럼  정을 듬뿍 담아  지내온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헤어짐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일만 가득하십시오 라온클린패밀리 가족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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