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감사★본사랑 X 라온클린패밀리 코로나 블루 극복 음식 기부 캠페인(2021.07.30)
안녕하세요 라온클린패밀리 입니다.
지난번 홍보했던 것처럼 이번에 본사랑재단에서 실시하는 사업인 '2021년 본사랑 지역사회 음식 섬김사업'에
저희 라온클린패밀리가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이후 본사랑재단에서도 기꺼이 승낙하여서 우성재단 전체
총 300인분의 지원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잡곡밥>
<소고기 야채죽>
<된장국>
<소불고기>
<모듬전 : 연근전, 감자전, 김치전, 야채전>
<생선까스>
<샌드위치>
<샐러드>
<수박>
다양하죠? 이 풍성한 뷔페식으로 즐기려니 이틀 전부터 굶는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7월 30일 대망의 그날!
라온클린패밀리에 차량 한 대가 도착하였습니다!
차 한가득 실린 저 박스들이 보이시나요? 전부 다 음식입니다!
우선 음식들을 우성재단 급식실로 옮겼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거주 시설 분들은 각 방마다 음식이 배부되어야 하기 때문에
우선 급식실에서 음식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급식실 선생님들 쉬는 날이 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오히려 더 일을 드린 느낌이었는데 모두가 음식에 감탄을 하면서 즐겁게 배분작업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종류별로 정갈하게 포장되어 박스에 담겨 각 시설과 숙소로 옮겨졌습니다.
요한일서 4장 16절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사랑이 장애인분들과 종사자분들에게 전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라온클린패밀리로 배분된 음식들!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이렇게 뷔페식으로 세팅하니 엄청 가짓수가 많네요.
자 이제 먹어봅시다...
저 길게 늘어선 줄 보이시나요.
다들 즐겁게 먹는데 줄이 길어졌습니다.
평소와 같이 양이 한정 되어있는줄 알아서 한번에 다 가져가려고 해서 모두에게 양은 충분하니
드시고 또 더 드시라고 공지하였습니다.
(비밀이지만 5번 리필한 분도 있었습니다.
)
고기를 좋아하는 조0우님은 소불고기를 , 전날 복통으로 아팠던 신0영님은 소고기 야채죽을,
편식하지 않는 강0님은 모든 음식을 골고루 맛 보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찾아온 오늘의 제 점심(이거 먹고 더먹은 ...)입니다. 어때요? 풍성하죠?
본 케이터링의 야심작은 "죽" 이라 하지만 모든 음식이 맛이 좋았습니다.
가장 아쉬운건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다 보니 모두 오손도손 모여서 담소하면서
먹지 못하는게 가장 아쉬웠지만 그래도 모두 오랜만에 맛있는 뷔페 음식을 먹으며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꿀 맛이라고 음식을 아주 잘한다고 칭찬을 하시는 성0희 님과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임0길님과 정0식님의 밝은 미소 덕분에 저도 행복했습니다.>
이와 같이 좋은 기회를 주신 본사랑재단의 최0이 이사장님,
사업 담당자이신 피0희실장님, 무더운 날 많은 음식을 전달해주신
이관현 본부장님과 김진영 과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라온클린패밀리와 본사랑재단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로 많은 분들에게 행복이 전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사랑 재단의 블로그에 더 좋은 소식이 많더라구요.
모두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bonlove.or.kr/
더 좋은 소식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온클린패밀리 드림-
지난번 홍보했던 것처럼 이번에 본사랑재단에서 실시하는 사업인 '2021년 본사랑 지역사회 음식 섬김사업'에
저희 라온클린패밀리가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이후 본사랑재단에서도 기꺼이 승낙하여서 우성재단 전체
총 300인분의 지원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잡곡밥>
<소고기 야채죽>
<된장국>
<소불고기>
<모듬전 : 연근전, 감자전, 김치전, 야채전>
<생선까스>
<샌드위치>
<샐러드>
<수박>
다양하죠? 이 풍성한 뷔페식으로 즐기려니 이틀 전부터 굶는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7월 30일 대망의 그날!
라온클린패밀리에 차량 한 대가 도착하였습니다!
차 한가득 실린 저 박스들이 보이시나요? 전부 다 음식입니다!
우선 음식들을 우성재단 급식실로 옮겼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거주 시설 분들은 각 방마다 음식이 배부되어야 하기 때문에
우선 급식실에서 음식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급식실 선생님들 쉬는 날이 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오히려 더 일을 드린 느낌이었는데 모두가 음식에 감탄을 하면서 즐겁게 배분작업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종류별로 정갈하게 포장되어 박스에 담겨 각 시설과 숙소로 옮겨졌습니다.
요한일서 4장 16절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사랑이 장애인분들과 종사자분들에게 전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라온클린패밀리로 배분된 음식들!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이렇게 뷔페식으로 세팅하니 엄청 가짓수가 많네요.
자 이제 먹어봅시다...
저 길게 늘어선 줄 보이시나요.
다들 즐겁게 먹는데 줄이 길어졌습니다.
평소와 같이 양이 한정 되어있는줄 알아서 한번에 다 가져가려고 해서 모두에게 양은 충분하니
드시고 또 더 드시라고 공지하였습니다.
(비밀이지만 5번 리필한 분도 있었습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조0우님은 소불고기를 , 전날 복통으로 아팠던 신0영님은 소고기 야채죽을,
편식하지 않는 강0님은 모든 음식을 골고루 맛 보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찾아온 오늘의 제 점심(이거 먹고 더먹은 ...)입니다. 어때요? 풍성하죠?
본 케이터링의 야심작은 "죽" 이라 하지만 모든 음식이 맛이 좋았습니다.
가장 아쉬운건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다 보니 모두 오손도손 모여서 담소하면서
먹지 못하는게 가장 아쉬웠지만 그래도 모두 오랜만에 맛있는 뷔페 음식을 먹으며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꿀 맛이라고 음식을 아주 잘한다고 칭찬을 하시는 성0희 님과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임0길님과 정0식님의 밝은 미소 덕분에 저도 행복했습니다.>
이와 같이 좋은 기회를 주신 본사랑재단의 최0이 이사장님,
사업 담당자이신 피0희실장님, 무더운 날 많은 음식을 전달해주신
이관현 본부장님과 김진영 과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라온클린패밀리와 본사랑재단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로 많은 분들에게 행복이 전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사랑 재단의 블로그에 더 좋은 소식이 많더라구요.
모두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bonlove.or.kr/
더 좋은 소식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온클린패밀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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